SBS Korean - SBS 한국어 프로그램
호주-뉴질랜드 간 여행 버블 곧 시행... 운영 방식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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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isode notes
호주와 뉴질랜드가 소위 ‘트랜스-타스만 버블’을 시작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이달 18일(일요일) 자정부터 양국 간 의무적 호텔 격리 없는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해진다.
호주와 뉴질랜드가 소위 ‘트랜스-타스만 버블’을 시작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이달 18일(일요일) 자정부터 양국 간 의무적 호텔 격리 없는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해진다.